분류 전체보기1173 [토론회] [알림] 19대총선 정책/공약 1차 토론회 ○ 수 신 : 각 언론사 ○ 발 신 : 19대총선미디어연대 ○ 발송일자 : 2012년 2월17일 ○ 연 락 처 : 19대총선미디어연대 (02-732-7077) ○ 제 목 :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19대총선 정책/공약 1차 토론회 ------------------------------------------------------------------------------------ [ 보도자료 ]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19대 총선 정책/공약 1차 토론회 19대 국회는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전향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많은 민주주의 과제가 있겠지만, 왜곡되고 일그러진 미디어 법제도부터 바로 잡지 않는다면 각 부문의 민주화의 속도도 지체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 2013. 9. 10. [공지] [인사] 추혜선 신임 사무총장 임명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는 조준상 전 사무총장의 사임에 따라 지난 1월 6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총장을 임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새 정책위원장을 임명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 사무총장 : 추혜선 [전 사무처장] ◎ 정책위원장 : 유영주 [정책국장 겸임, 전 상임정책위원] 2012년 1월 10일 언론개혁시민연대 2013. 9. 10. [공정보도 공동행동] 방문진은 김재철을 당장 해임하라 방문진은 김재철을 당장 해임하라 30년 전 군사정권 시절의 폭거가 2012년 2월 29일 한국 언론의 심장부인 MBC에서 다시 자행되었다. ‘청와대 쪼인트 사장’ 김재철 씨가 공정방송을 위한 인적쇄신을 요구하며 제작거부를 했다는 이유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하고, 양동암 영상취재기자회장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3월 2일 MBC에 첫 출근을 시도하며 “사원들에게는 약하되 정권과 방문진에는 강하겠다”라는 말로 MBC의 공영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본인이 거짓말을 하면 “나를 한강에 매달아 버려라”는 말까지 써가며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 그의 실정과 거짓말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정권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방송은 아이템.. 2013. 9. 10. [기자회견문] ‘자질미달 로비스트’이계철은 자진 사퇴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자질미달 로비스트’이계철은 자진 사퇴하라 “다시 공직으로 갈지 몰랐다. 29년의 관료 생활과 4년의 산하 기관장을 끝으로 현업을 떠나, 명예직인 이사장에 오르자 더 이상 청렴할 필요가 없어졌다. 굳이 누가 작정하고 비리를 파헤칠 자리도 아니니, 그동안 만들어온 인맥을 써보는 것도 이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는 일과 관련있는 신생업체의 사외이사와 고문 자리를 맡았다. 예전 부하들에게 전화 걸어 부탁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니 어려운 것도 없었다. 연간 8천만원 가까이 부수입이 생기니 썩 좋았다. 그런데, 중앙부처의 장관을 하라고 한다. 차관으로 공직을 마친 후에도, 꿈엔들 잊을 수 없었던 장관 자리이다. 공직생활은 이미 끝난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이냐 싶었다. 헌데, 걱정이 밀려.. 2013. 9. 10. [공동 기자회견문]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방통위원장 내정을 철회하고,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방통위원장 내정을 철회하고,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방송장악의 ‘주범’, 종편특혜의 ‘완장’, 비리의혹의 ‘몸통’ 최시중이 쫓겨나고 그 후임자가 발표됐다. 지난 14일 청와대는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정통부 차관과 한국통신 사장을 지낸 이계철 씨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그를 낙점한 이유로는 “정통관료 출신으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방송통신정책을 수립, 시행할 것”이며 “정보통신정책과 실무를 두루 섭렵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청와대가 내세운 내정 이유야말로 이계철 씨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되어서는 안되는 근거가 됐다. 이계철 씨는 통신시.. 2013. 9. 10. [기자회견] 이계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및 최시중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 기 자 회 견 ] 이계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및 최시중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 일시/장소: 2월 20일(월) 오전 11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앞 ○ 주최: 미디어행동, 전국언론노동조합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으로 이계철 씨를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고려대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차관과 한국통신(현 KT) 사장을 지냈던 인물입니다. 3. 각종 비리혐의로 물러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후임인선은 지난 4년간 방통위가 저지른 언론장악, 종편특혜, 통신재벌 옹호 등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계철 씨의 내정은 이런 기대와는 동떨어진 것입니다. 고대 챙기기 인사라는 고질적인 병폐는 차치하고서도 ‘.. 2013. 9. 10. [발족 기자회견] 19대 총선미디어연대 발족 기자회견 [ 보도자료 ] 19대 총선미디어연대 발족 기자회견 - 미디어를 시민의 품으로! - ○ 일시: 2012년 2월 13일(월) 오후 3시, ○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4월 11일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미디어 민주주의의 회복과 확장을 위한 앞길에 19대 총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언론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총선미디어연대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3. 총선미디어연대는 19대 국회에서 필요한 미디어 정책과제와 공약을 제시하고, 이 를 실현할 수 있는 총선후보를 검증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총선보도 방향을 제시하고 방송, 신문 등 매체 모니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4. 오는 2월.. 2013. 9. 10. [토론회] [보도자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연대와 문화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오는 2월 10일(금) 아래와 같이 공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토론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해법 찾기 - 일시 : 2월 10일(금) / 오후 2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언론노조, 언론연대, 문화연대,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 취지: MBC가 MB씨의 방송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MBC기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뉴스 공정성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보도책임.. 2013. 9. 10. [기자회견문] 최시중을 고발한다. 검찰은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구속 수사하라! [기자회견문] 최시중을 고발한다. 검찰은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구속 수사하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월 27일 전격 사퇴했다. 자신을 둘러싼 비리 의혹들이 잇따라 터지자 견디지 못해 물러난 것이다. 그는 쫓겨나듯 물러나면서도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며 선을 그었다.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사퇴 기자회견에서는 억울하다는 모습마저 내비쳤다. 그러나 최 씨의 이런 발뺌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시중 전 위원장에게 제기되는 비리 의혹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과 관련된 의혹이다. 올 초 김 이사장이 EBS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관을 통해 방통위 최고위층에 수억대의 뇌물을 건넨 .. 2013. 9. 10. [보도자료] 최시중 검찰 고발 기자회견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1월 2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하였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견디지 못하고 물러난 것입니다. 쫓겨나듯 물러나면서도 그는 “저의 퇴임이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며 비리 의혹을 부인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3. 최시중 위원장에게 제기된 비리 의혹은 그의 사퇴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비리가 드러나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굼뜨게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야권 인사들을 수사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에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내일 검찰에 최시중 씨를 직접 고발.. 2013. 9. 10.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