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68 [기자회견] 이계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및 최시중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 기 자 회 견 ] 이계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및 최시중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 일시/장소: 2월 20일(월) 오전 11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앞 ○ 주최: 미디어행동, 전국언론노동조합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으로 이계철 씨를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고려대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차관과 한국통신(현 KT) 사장을 지냈던 인물입니다. 3. 각종 비리혐의로 물러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후임인선은 지난 4년간 방통위가 저지른 언론장악, 종편특혜, 통신재벌 옹호 등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계철 씨의 내정은 이런 기대와는 동떨어진 것입니다. 고대 챙기기 인사라는 고질적인 병폐는 차치하고서도 ‘.. 2013. 9. 10. [발족 기자회견] 19대 총선미디어연대 발족 기자회견 [ 보도자료 ] 19대 총선미디어연대 발족 기자회견 - 미디어를 시민의 품으로! - ○ 일시: 2012년 2월 13일(월) 오후 3시, ○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4월 11일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미디어 민주주의의 회복과 확장을 위한 앞길에 19대 총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언론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총선미디어연대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3. 총선미디어연대는 19대 국회에서 필요한 미디어 정책과제와 공약을 제시하고, 이 를 실현할 수 있는 총선후보를 검증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총선보도 방향을 제시하고 방송, 신문 등 매체 모니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4. 오는 2월.. 2013. 9. 10. [토론회] [보도자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연대와 문화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오는 2월 10일(금) 아래와 같이 공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토론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해법 찾기 - 일시 : 2월 10일(금) / 오후 2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언론노조, 언론연대, 문화연대,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 취지: MBC가 MB씨의 방송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MBC기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뉴스 공정성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보도책임.. 2013. 9. 10. [기자회견문] 최시중을 고발한다. 검찰은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구속 수사하라! [기자회견문] 최시중을 고발한다. 검찰은 ‘비리의 몸통’ 최시중을 구속 수사하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월 27일 전격 사퇴했다. 자신을 둘러싼 비리 의혹들이 잇따라 터지자 견디지 못해 물러난 것이다. 그는 쫓겨나듯 물러나면서도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며 선을 그었다.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사퇴 기자회견에서는 억울하다는 모습마저 내비쳤다. 그러나 최 씨의 이런 발뺌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시중 전 위원장에게 제기되는 비리 의혹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과 관련된 의혹이다. 올 초 김 이사장이 EBS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관을 통해 방통위 최고위층에 수억대의 뇌물을 건넨 .. 2013. 9. 10. [보도자료] 최시중 검찰 고발 기자회견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1월 2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하였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견디지 못하고 물러난 것입니다. 쫓겨나듯 물러나면서도 그는 “저의 퇴임이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며 비리 의혹을 부인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3. 최시중 위원장에게 제기된 비리 의혹은 그의 사퇴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비리가 드러나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굼뜨게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야권 인사들을 수사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에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내일 검찰에 최시중 씨를 직접 고발.. 2013. 9. 10. [공지]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 소개 ▣ 수신 : 언론사 사회부/미디어부 ▣ 발신 :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코디네이터 : 유영주. 010-9948-8243. combycom@jinbo.net 추혜선. 010-7773-1817. lowskysora@hanmail.net ▣ 발신일 : 2012년 1월 29일(월) ▣ 제목 :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 소개 인사 드립니다.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종편 정책 추진으로 미디어 환경이 시장과 경쟁 논리로 크게 변질되었습니다. 2012년 대회전기를 앞둔 시기, 황폐해진 미디어 생태계를 민주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책 대안 마련은 미디어 종사자와 시민사회 모두의 요구임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4월부터 미디어단체 정책역량, 노동조합.현업단체 정책역량, 학계 연구자 개인.. 2013. 9. 10. [기자회견]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 수신 : 언론사 사회부/미디어부 ▣ 발신 :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코디네이터 : 유영주. 010-9948-8243. combycom@jinbo.net 추혜선. 010-7773-1817. lowskysora@hanmail.net ▣ 발신일 : 2012년 1월 29일(월) ▣ 제목 : [보도자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현실이 된다, 시민 미디어의 힘!!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종편 정책 추진으로 미디어 환경이 시장과 경쟁 논리로 크게 변질되었습니다. 2012년 대회전기를 앞둔 시기, 황폐해진 미디어 생태계를 민주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책 대안 마련은 미디어 종사자와 시민사회 모두의 요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일찌감치 작년 4.. 2013. 9. 10. [보도]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 참여 네티즌과 인권시민단체, 박만 위원장에 면담 요구 1. 뉴미디어 심의 신설에 반발하며 지난 12월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인권시민단체가 시작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정되었던 1주일 후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두달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1인 시위를 계속해 왔지만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기금 후원으로 열기가 일고 있습니다. 2.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통심의위가 SNS 등 뉴미디어에 대한 심의를 강행한 것은 이들의 통신심의가 검열의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제 폐지되어야 할 때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유엔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방통.. 2013. 9. 10. [공동 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수신료 날치기 인상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수신료 날치기 인상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수면 밑으로 떠돌던 폭탄이 드디어 터졌다. 한나라당이 지난 5일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수신료 인상을 전제로 한 소위 구성안(이하 수신료 소위안)을 날치기하고, 이로 인해 여야 합의로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방송광고판매대행사법(이하 미디어렙법)도 단독 처리됐다. 구랍 31일 미디어렙법 논의에 KBS 수신료를 연계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성명까지 발표한 한나라당이 이 날에는 “미디어렙법은 수신료와도 연계돼 있다”며 “2월로 예정돼 있는 다음 임시국회 때 KBS 수신료 등을 처리할 것을 목표로 소위를 구성하고 수신료 소위안과 미디어렙법을 동일하게 논의하자”고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었다. 이번 수신료 소위안은 겉으로는 ‘KBS 공영성 강화’.. 2013. 9. 10. [제안] 19대총선 3대 의무 35대 공약 ○ 수 신 : 각 언론사 ○ 발 신 : 19대총선미디어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발신일자 : 2012년 2월24일 ○ 연 락 처 : 19대총선미디어연대 (02-732-7077) ○ 제 목 : 19대총선 3대 의무 35대 공약 제안 발표 -------------------------------------------------------------------- 1. 시민미디어 실현 2. 엠비미디어 청산 3.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 1. 시민미디어 실현 1) 모욕죄 폐지 자신의 의견과 감정만을 밝혀도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준다고 해서 처벌하지 않는다. 그렇게 한다면 그 모멸감을 핑계로 권력과 사회체제에 대한 분노마저도 차단할 수 있다. 강한 억압과 불의는 강한 분노를 부른다. 분노의 표명은 사회 발전의 .. 2013. 9. 10.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