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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촛불기도회] 국민일보 파업지지 3월22일(목) 7시, 여의도 국민일보 노조 파업 투쟁 지지. 언론사유화 저지및 편집권 독립투쟁 지지 3월 22일(목) 저녁 7시. 여의도 국민일보 5층 2013. 9. 10.
[논평] 통합진보당의 3대 과제 8대 공약 발표를 환영한다 [ 논평 ] 통합진보당의 3대 과제 8대 공약 발표를 환영한다 통합진보당의 미디어 3대 과제 8대 핵심 공약 발표를 환영한다. 통합진보당은 3대 과제로 △MB정부 언론장악 진상 규명 및 언론악법 개정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확대 △언론미디어 공공성 강화를, 8대 핵심 공약으로 △언론장악 진상규명 국정조사, 해직 언론인 복직 △날치기 미디어 악법 원점 재검토 △방송심의제도 전면 개편으로 정치적, 개인적 표현의 자유 보장 △인터넷 공간의 표현의 자유 확대 △‘미디어균형발전기금(가칭)’을 통한 신문 산업 지원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으로 공정방송 실현 △지역 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여론 다양성 확보 △지상파 방송 제작의 자율성 확대를 통해 방송의 독립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18대 국회 문방위 경험이 없.. 2013. 9. 10.
[제안] 정수장학회 사회환수와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 공대위에함 함께해 주십시오. ‘독재유산 (재)정수장학회 사회 환수와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에 함께해 주십시오. 1.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취지 ○ 지난 1월 17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 이도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의장, 김승수 언론정보학회 회장,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한상권 역사정의실천연대 운영위원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등] 10인의 시민사회․언론운동 대표 인사들은 ‘(가칭)독재유산 정수장학회 사회환원과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의 구성을 다음과 같은 취지로, 시민사회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 지난 해 11월, 언론노조 부산일보.. 2013. 9. 10.
[논평] 민주통합당의 7대 미디어 공약을 환영한다 [논평] 민주통합당의 7대 미디어 공약을 환영한다 민주통합당이 발표한 7대 미디어 공약을 환영한다. 민주통합당은 7대 공약으로 △언론의 정치적 독립성 및 표현의 자유 회복 △MB정권의 종합편성채널 승인 및 특혜 지원 심판 △권력에 종속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면 개편 △익명 표현의 자유 보호 △시청자 주권 현실화 △신문산업 및 지역언론 활성화 지원 확대 △EBS의 공적 역할 강화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시민사회와 학계, 미디어 종사자들이 연구하고 제안한 35대 미디어 공약의 주요 내용을 수렴해 대국민 약속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대체로 긍정적이다. 그러나 발표한 공약의 일부는 구체성이 떨어지거나 불명확하며, 무엇보다 이용자 권리와 관련한 내용, 규제진흥기구 대안과 미디어렙 대안 등을 포함하.. 2013. 9. 10.
[보도자료] 공정보도 공동행동(주) 13일 오전 발족 시민사회·언론노동자, 똘똘 뭉쳐 ‘MB방송장악’에 맞선다 - 195개 시민사회단체 ‘공정보도 공동행동’ 발족 -. “김재철 퇴진”, “공정보도 쟁취”를 내건 MBC 노조의 총파업 투쟁이 사십일을 넘겼습니다. KBS 새노조도 지난 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고, YTN 노조는 지난 8∼10일 총파업을 벌이는 등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에 맞선 언론인들의 투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들은 MB 정권의 방송장악․언론통제에 맞선 모든 언론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고자 합니다. 지난 27일 시민사회단체들은 간담회를 통해 ‘MB방송장악 심판․MB낙하산 퇴출․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공정보도 공동행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연대 투쟁을 준비해왔습니다. ‘공정보도 공동행동’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 2013. 9. 10.
[총선미디어연대][긴급토론] 감동없는 총선 공천, 이대로는 안된다 [19대 총선미디어연대 긴급토론회] 감동없는 총선 공천, 이대로는 안된다 일시 : 3월 12일(월), 오후2시, 장소 :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 오는 19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마다 공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정치권이 과감한 인적, 정책적 쇄신을 통해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등 주요 정당들의 공천과정을 지켜보는 민심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원칙도 없고, 감동도 없는 공천이란 비판이 터져 나옵니다. 이에 19대 총선미디어연대는 라는 제목의 긴급토론회를 개최하여 총선 공천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행사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2013. 9. 10.
[논평] 심재철 방심위 보도교양특위 위원은 자진 사퇴해야 [논평] 심재철 방심위 보도교양특위 위원은 자진 사퇴해야 - 회의 불참 '꼼수'로 부적절한 겸직 용인될 수 없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보도교양특위 위원인 심재철 고려대 교수가 지난달 10일, ‘KBS 4.11 총선방송 자문단장’을 맡아 논란이 되고 있다. 방심위 보도교양특위는 의결권은 없으나, “보도 교양방송의 심의에 대하여 위원회 또는 소위원회가 요청한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로 심 교수는 2011년 9월부터 특위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심재철 위원의 처신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에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자’를 ‘결격 사유’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심 위원이 KBS의 ‘총선방송.. 2013. 9. 10.
[논평] 국민 앞에 당당한 KBS로 돌아오라 [논평] 국민 앞에 당당한 KBS로 돌아오라 “부끄럽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언론노조 KBS본부의 결의다. 그렇다. 아직 늦지 않았다. 절망감을 딛고 다시 일어서야한다. KBS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며, 기필코 승리하여 국민 앞에 당당한 KBS로 돌아오길 기대한다. 지난 4년간 KBS의 역사는 말 그대로 부끄러운 역사였다. 이명박 정권은 정연주 전 사장을 불법으로 강제축출하고, 그 자리에 ‘청부사장’, ‘특보사장’을 투입했다. 이들은 징계의 칼날을 휘두르며 양심적인 언론인을 탄압하고, 공영방송 KBS를 파괴했다. 노골적인 정권홍보 방송으로도 모자라 친일파와 독재자를 찬양하는 방송마저 강행했다. 급기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수신료 인상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다가 불법도청 사건에 연루돼 .. 2013. 9. 10.
[공지사항] 2012년 언론개혁시민연대 정기총회 안내 2012년 언론개혁시민연대 정기총회 연기 안내 ※ 변경 전 3월 7일(수) → 변경 후 3월 21일(수) ◯ 일시: 2012년 3월 21일(수) 오후 5시 ◯ 장소: 서대문 언론연대 사무실 1.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오는 3월 7일(수) 개최 예정이었던 2012년 정기총회를 3월 21일(수)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날짜 외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3. 정기총회 참석여부를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자 참석이 어려운 경우 대리 참석 및 위임할 수 있습니다. [위임 방법] - 전화 위임 (02-732-7077, 담당: 김동찬 활동가) - 이메일 위임 (총회 공지 메일 pcmr@jinbo.net 또는 aimar37@nav.. 2013. 9. 10.
[토론회] [알림] 19대총선 정책/공약 2차 토론회 및 공약 제안 발표 ○ 수 신 : 각 언론사 ○ 발 신 : 19대총선미디어연대 ○ 발신일자 : 2012년 2월21일 ○ 연 락 처 : 19대총선미디어연대 (02-732-7077) ○ 제 목 : 19대총선 정책/공약 2차 토론회 및 공약 제안 발표 -------------------------------------------------------------------- [ 보도자료 ]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19대 총선 정책/공약 2차 토론회 19대 국회는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전향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많은 민주주의 과제가 있겠지만, 왜곡되고 일그러진 미디어 법제도부터 바로 잡지 않는다면 각 부문의 민주화의 속도도 지체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방송.정보.통신.문화 ..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