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개5

언론개혁시민연대 찾아오는 길 언론개혁시민연대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36번지 정우빌딩 3층 302호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찾아오는 법 : 마포역(5호선) 2번 출구 -> 도보 약 300미터 투썸 건물서 좌측 도로 -> 도보 약 150미터 정우빌딩 도착 3층(계단 이용)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15. 3. 2.
언론연대 참여단체 및 조직 공동대표 - 전규찬, 최성주, 이동훈 감사 - 임순혜 참여단체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경기미디어시민연대/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녹색연합/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동아언론자유수호투쟁위원회/매체비평우리스스로/문화연대/미디어기독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바른지역언론연대/방송기자연합회/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불교언론대책위원회/새언론포럼/생명미디어센터/실천불교전국승가회/언론인권센터/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신문판매연대/전국언론노동조합/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진보네트워크센터/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언론을위한모임/학술단체협의회/한국YMCA전국연맹/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한국기독교협의회(정의평화위원회 사회정의소위원회)/한국기자협회/한국노동조합..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주요 활동 언론개혁시민연대(약칭 언론연대)는 시민·사회·언론단체가 연대하여 언론을 감시하고 ‘수용자 주권’에 입각한 시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32개 단체와 686명의 개인이 참여하여 1998년 8월 27일 창립되었습니다. 42개(2013년 현재) 참여단체로 구성된 언론연대는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언론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통해 바람직한 언론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언론 관련 법·제도 개선운동 방송법 및 정기간행물에 관한 법률 개정, 여론독과점 규제방안 마련, 뉴미디어 정책 대안 제시, 언론개혁 백서 발간, 신문 불공정거래 및 사이비언론 피해신고센터 운영 등 언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씁니다. 2) 미디어수용자운동 미디어교..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정관 ••• 정관 ••• 2018년 2월 27일 개정 (정기총회)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이 단체의 명칭은 ‘언론개혁시민연대’라 칭한다.(약칭은 ‘언론연대’, 영문 명칭은 People's Coalition for Media Reform, 영문약칭은 ‘Media Reform’이라 한다) 제2조(목적) 언론연대는 국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언론을 감시하고, 한국언론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언론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사업) 언론연대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래의 사업을 전개한다. 1. 언론개혁을 위한 정책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한 사업 2. 언론감시를 위한 모니터 활동 지원 및 미디어교육 제도화 사업 3. 언론피해구조 및 ..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선언문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선언문] 우리는 오늘 언론개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을 엄숙히 선언한다. 언론이 민주화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민주화도 겨레의 통일도 이뤄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공감대를 얻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언론은 여전히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이다. 언제 끝날지 모를 ‘경제난국’을 맞아 대량해고와 임금삭감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민중의 삶에 보내는 언론의 눈길은 차갑다. 노동자 농민 여성 빈민 등 ‘사회소외계층’은 바로 언론이 외면하는 ‘언론의 소외 계층’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냉전이 끝난 지 오래임에도 우리 언론이 북녘을 바라보는 시선은 구태의연한 냉전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세기를 앞둔 겨레의 올곧은 발전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반.. 201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