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25 이완구 후보는 자진 사퇴하라! 이완구 후보는 자진 사퇴하라! 오늘부터 이완구 총리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국민들의 판단은 이미 나와 있다. 이완구 후보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불가사유’는 열거하기도 벅차다. 본인과 차남의 병역기피를 비롯해 온갖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 황제특강, 특혜채용에 삼청교육대 관여 의혹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각종 의혹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안대희, 문창극 사태를 거치고도 또 다시 인사 참사를 반복하는 박근혜 정권의 무능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다. 이런 와중에 충격적인 일이 또 벌어졌다. 이완구 후보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각종 의혹을 덮기 위해 언론을 통제하고, 보도에 개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아들을 카메라 앞에 세우고 ‘비정한 아버지’ 운운하며 ‘눈물’까지 흘리던 이 후보가 .. 2015. 2. 10. 방심위는 언론과 국민에 사과하고, 공정성 심의 대폭 개선해야 [논평] 방심위는 언론과 국민에 사과하고, 공정성 심의 대폭 개선해야 - KBS ‘천안함’ 편 중징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의 공정성 심의가 또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법원은 오늘 KBS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 그대로 ‘경고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방심위는 지난 2010년 11월 방송된 KBS ‘의문의 천안함, 논란은 끝났나’ 편이 사실을 왜곡하고, 공정성을 결여했다며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징계였다. ‘천안함’ 편은 합조단 조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합리적 의문을 제기한 방송이었다. 그러나 방심위는 이 방송을 ‘편파방송’, ‘거짓방송’으로 몰아붙여 중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1, 2심 재판부는 방심위가 꼬투.. 2015. 2. 10. 이완구 총리후보 인준 저지 및 언론정상화 촉구 범국민기자회견 [보도자료] 이완구 총리후보 인준 저지 및 언론정상화 촉구 범국민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5년 2월 10일(화) 낮 12시, 여의도 국회 앞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이완구 후보는 이미 제기된 의혹만으로도 총리의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과 차남의 병역기피를 비롯해 온갖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 황제특강, 특혜채용에 삼청교육대 관여 등‘총리 불가사유’는 일일이 열거하기 벅찰 정도입니다. 지난 6일에는 이 후보가 자신의 흠결을 덮기 위해 언론을 통제하고, 보도에 개입해왔다는 사실까지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이 후보의 자격에 ‘사망선고’가 내려졌는데도 청와대와 여당은 민심을 무시한 채 총리 인준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3. 이에 언론시민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기자회견.. 2015. 2. 9. 협박과 회유로 언론의 자유를 훼손한 이완구는 즉각 사퇴하라 협박과 회유로 언론의 자유를 훼손한 이완구는 즉각 사퇴하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친박의 핵심으로 집권당 원내대표를 하다 총리로 징발된 이완구 후보자의 인사검증과정에서 자식들의 병역특혜와 부동산 투기 의혹, 6번 강의에 6천만 원 강의료라는 사실상의 뇌물수수 의혹 등이 꼬리를 무는 와중에 언론인에 대한 협박과 회유를 통해 보도를 통제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완구 후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하며 “친하게 지내던 기자들과 대화하는 사적인 자리에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면서 “다소 거칠고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해명했다. 전화 한 통화로 기사를 제 맘대로 넣었다 뺄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기자는 키워줄.. 2015. 2. 9. 이완구는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논평] 이완구는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언론에 개입해 자신에 관한 검증보도를 막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KBS는 6일 에서 이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발언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000하고, ***한테 ‘야 우선 저 패널부터 막아 임마, 빨리 시간없어’ 그랬더니, 지금 메모 즉시 넣었다고 그래 가지고 빼고 이러더라고. 내가 보니까 빼더라.”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의 전화와 압력에 의해 보도내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 후보자는 또 기자들에게 “윗사람들하고 다 내가 말은 안 꺼내지만 다 관계가 있어요. 어이 이국장, 걔 안 돼, 해 안해? 야, 김부장 걔 안 돼, 지가 죽는 것도 몰라요 어떻게 죽는지도 몰라.”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5. 2. 7. '진짜 사장’ LG·SK가 책임져라! [논평] ‘진짜 사장’ LG·SK가 책임져라! - LGU+, SKB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 오늘 새벽 두 명의 노동자가 또 다시 전광판 위로 올라갔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전광판에 오르기까지 각각 109일, 138일 간의 노숙농성, 78일, 81일째 파업투쟁을 벌였다. 하지만 사측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LG·SK 자본에게 있으며, ‘진짜 사장’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는 즉각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전광판에 오른 두 노동자는 전화·인터넷·IPTV를 설치하고 수리하는 노동자들이다. 이들의 값진 노동으로 가입자들은 안방에서 TV를 보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 LG와 SK는 이런 핵심 업무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을 저임금.. 2015. 2. 7. ‘보도통제’, ‘언론 협박’ 이완구는 즉각 사퇴하라 [논평] ‘보도통제’, ‘언론 협박’ 이완구는 즉각 사퇴하라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을 취재하는 언론과 기자들을 향해 회유와 협박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가 간부에게 얘기하면 그 기자는 자신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다.” 이런 끔찍한 말이 총리 후보자의 입에서 나왔다고 한다. 실로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완구 후보자는 국민 앞에 언론통제의 진상을 이실직고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최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한창 언론의 검증을 받아야 시기에 총리후보자가 기자들을 따로 모은 것부터 매우 잘못된 일이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이 후보자가 쏟아냈다는 말이 가관이다. 이 후보자는 자신이 종편에 전화를 걸어 부동산투기 의혹 보도를 막았다.. 2015. 2. 6. 유승민 새 원내대표에게 바란다 [논평] 유승민 새 원내대표에게 바란다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지켜라 -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로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다. 유 원내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당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이젠 당이 국정 운영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당·청 관계의 변화도 예고했다. 그의 진단대로 박근혜 정권은 현재 심각한 위기다. 지지율이 급락해 집권3년차에 벌서 ‘레임덕’이란 말이 나오는 실정이다.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집권여당부터 바뀌어야 한다. 뼈를 깎는 쇄신을 해야 한다. 대통령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국정혼란을 바로 잡아야 할 막중한 책무가 유 원내대표의 어깨 위에 놓여있다. 유 원내대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범한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이 이 정권에 싸늘히 등을 돌린 .. 2015. 2. 3.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 MBC공대위 성명서 ]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 권성민 PD 해고 재심, 장준성 기자 정직 결정에 부쳐 지난 1월 28일 MBC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권성민 PD 해고에 대한 재심 건과 장준성 노조 보도부문 민실위 간사에 대한 징계 건을 다뤘다. 그리고 오늘 인사위원회 결과가 발표됐다. 많은 이들의 예상과 한 치의 어긋남 없이 권성민 PD 해고는 초심 해고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고, 장준성 기자에게는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이로써 MBC는 ‘죄인을 귀양 보내는 형’을 뜻하던 ‘유배(流配)’의 사전적, 역사적 정의를 새롭게 써나가게 됐고, 유출 ‘가능성’만으로 징계를 결정하는 관심법(觀心法)을 복원해냈다. 아울러 언론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사라진 지상파 .. 2015. 2. 2.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