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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의 비망록 쓰기, 읽기, 이야기하기 2016. 12. 15.
고 김영한 비망록 중 민간인 ‧ 법조계 사찰 분석 발표 용량 초과로 기자회견 자료는 링크를 겁니다. http://act.jinbo.net/wp/28603/ http://minbyun.or.kr/?p=34248 긴급 기자회견 고 김영한 비망록 중 민간인 ‧ 법조계 사찰 분석 발표 헌정유린 ‧ 사찰의 주범 김기춘을 구속하라! • 일시 : 12월 8일(목) 오후1시30분, • 장소 :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 • 발표 : 1. 법조계 사찰 및 개입 – 강문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 보론 : 이광철 변호사 2. 민간인 사찰 및 사이버 검열‧통제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 보론 : 강성준 천주교인권위 활동가 • 주최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2016. 12. 8.
피의자 박근혜는 끝장 토론이 아니라 끝장 수사를 받아라! 피의자 박근혜는 끝장 토론이 아니라 끝장 수사를 받아라! - 박근혜 각본의 ‘셀프 변론 쇼’ 국민은 거부한다. 언론은 보이콧하라. - ‘국민 탄핵 대통령’박근혜가 ‘끝장 토론’에 나선다는 말이 돌고 있다. 박근혜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기자들의 질문에 꽁무니만 빼던 자가 이제와 무슨 토론을 하겠단 것인가? 대체 세상 어느 피의자가 자신의 범죄혐의를 두고 생방송 토론을 벌인단 말인가? 피의자 박근혜는 들어라. 끝장 토론이 아니라 끝장 수사를 받아라! 국민은 박근혜에게 충분한 해명의 시간과 기회를 주었다. 3번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궤변은 들을 만큼 들었다.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은 파란기와집 카메라 앞이 아니라 특검 수사실에서 하길 바란다. 언론은 취재를 거부해야 한다. 박근혜는 .. 2016. 12. 2.
규제프리존법 문제점 진단 좌담회 2016. 12. 2.
규제프리존법 뒤에 최순실-차은택-전경련, 뇌물죄 고발 및 규제프리존법 폐기요구 기자회견 [기자회견 개요] - 사 회 :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 - 발언 1 : 김성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변호사) 발언 2 :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발언 3 : 맹지언 (환경운동연합 국장) 발언 4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 발언 5 : 최규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무상의료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본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국회의원 윤소하·추혜선은 오늘(12/1) 오전9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규제프리존법 뒤에 차은택-최순실-전경련, 뇌물죄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지난 5월 30일, 20대 국회가 시작되는 첫날 새누리당 의원 122명과 국민의당 의원 3명은 .. 2016. 12. 2.
[토론회] 헌정을 유린한 검열게이트라는 공통관문, 연대로 뚫자! 2016. 12. 1.
[토론회] 헌정을 유린한 검열 게이트라는 공통관문, 연대로 뚫자! 토론회 헌정을 유린한 검열 게이트라는 공통관문, 연대로 뚫자! ○ 일시 및 장소 :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뉴스타파 1층 회의실 ○ 사회 : 임정희 문화연대 대표 ○ 발제 :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 토론 :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송경동 시인, 예술행동위원회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임인자 연극인, 전 서울변방연극제 예술 감독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 최승호 뉴스타파 PD ○ 주최 : 대학로 X포럼, 문화연대, 박근혜 퇴진과 시민정부 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 언론 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기자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PD연합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00만 촛불의 힘으로 박근혜 정권의.. 2016. 11. 28.
[토론회] 박근혜-비선-재벌, 이제는 언론 게이트다 2016. 11. 28.
박근혜 게이트 핵심은 ‘창조경제’, 몸통은 ‘미래부’다! [정책 논평] 박근혜 게이트 핵심은 ‘창조경제’, 몸통은 ‘미래부’다! 박근혜 게이트는 정권-비선-재벌의 커넥션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권을 손에 쥐고, 비선과 공모하여, 국정을 농단했다. 파트너는 재벌이었다. 재벌과 박근혜-비선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서로가 원하는 이권과 특혜를 주고받았다. 재벌은 절대 돈을 삥 뜯긴 피해자가 아니다. 지금까지 최순실-차은택에 보도가 집중되면서 문체부에 시선이 쏠렸다. 이제 눈길을 미래부로 돌려야 한다. 박근혜-재벌 게이트의 몸통은 미래창조과학부다. 미래부-전경련의 창조경제 기초설계 2013년 박근혜 정권은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한다. 미래부는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상징 부처로 등장한다. 창조경제는 실체가 모호한 국민적 수수께끼였다. 그때 전경련이 발 빠르게 나섰다. 1.. 2016.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