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박근혜, 최순실, 이제는 삼성이다
긴급토론회 ○ 일시 및 장소 :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 ○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사회진보연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금속노조 삼성지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진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각종 이권사업을 ‘창조경제’, ‘문화융성’이라 포장하여 펼쳤습니다. 돈줄은 재벌대기업이었습니다. 장관, 수석비서관조차 독대하지 않는 대통령이 재벌총수 7명을 차례대로 독대하여, 모금을 요구했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은 기업에게 ‘돈을 뜯어냈다’고 말합니다. 정치권은 ‘..
201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