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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기 언론연대 저널리즘스쿨' 선정자 명단입니다. '제2기 언론연대 저널리즘스쿨' 선정자 명단을 알려드립니다. 선정을 축하드리며,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제반 사정으로 인하여 수강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열리는 강좌이니,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찬 강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구승우 3. 김수지 4. 김우성 5. 김우창 6. 김의현 7. 마민지 8. 박민 9. 박보람 10. 박주화 11. 박주희 12. 반서연 13. 반옥숙 14. 배은선 15. 성승훈 16. 신재희 17. 심재웅 18. 안세희 19. 안혜인 20. 엄채연 21. 유주연 22. 이밝음 23. 이수빈 24. 이형우 25.. 2013. 9. 13.
‘제2기 언론연대 저널리즘스쿨’ 개최 [보도자료] ‘제2기 언론연대 저널리즘스쿨’ 개최 - 6월 24일~7월 25일 총 10강, 매주 월/목 저녁 7시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연대가 ‘제2기 저널리즘 스쿨’을 개최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 강좌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주 2회 총 10강으로 진행됩니다. 3. 에는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최상재 SBS 피디, 심석태 SBS 기자, 안영춘 나들 편집장, 안수찬 한겨레신문 기자, 박성호 MBC 기자 등 현직 언론인들과 원용진, 전규찬, 김동원 등 언론학자 그리고 이창근 쌍용차 지부 기획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날짜 강의내용 강사 1.. 2013. 9. 13.
[공지] 저널리즘 스쿨 수강 안내 커리큘럼 날짜 강의내용 강사 1강 6/24(월) 인간의 조건과 소통 : 저널리즘의 필요성 원용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2강 6/27(목) 방송보도를 통해 본 저널리즘의 7가지 문제 심석태 (SBS 기자 /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특위원장) 3강 7/1(월) [특강] 쌍용차 사태와 언론보도 이창근 (쌍용차 지부 기획실장) 4강 7/4(목) 저널리즘의 공정성과 한국 신문의 정파성 안영춘 (월간 나들 편집장) 5강 7/8(월) 언론인을 꿈꾸는 청춘에게 박성호 (MBC 기자) 6강 7/11(목) 탐사 저널리즘과 뉴스타파의 도전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 前 KBS 탐사보도팀장) 7강 7/15(월) 심층보도와 내러티브 저널리즘 안수찬 (한겨레신문 기자) 8강 7/18(목) 저널리즘과 언론노동운동 최상재 .. 2013. 9. 13.
제1기 저널리즘스쿨 ● 커리큘럼 : 날짜 강의내용 강사 1강 6/19(화) 저널리즘론 1 원용진 (서강대 교수) 2강 6/21(목) 저널리스트란 누구인가? 김용진 (KBS 전 탐사보도팀장) 3강 6/26(화)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안영춘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장) 4강 6/28(목) 저널리즘의 원칙과 법윤리 심석태 (SBS기자, 법학박사) 특별 행사 7/3(화) [10문10답 토크] 돌발영상에서 뉴스타파까지 노종면 (뉴스타파 앵커) 6강 7/5(목) 이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최승호 (MBC PD, PD수첩 연출) 7강 7/10(화) 가슴으로 읽는 저널리즘, 김진혁 (EBS PD, 지식채널e 연출) 8강 7/12(목) 라디오 저널리즘의 도전 김현정 (CBS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 9강 7/17(화) 현장을 지.. 2013. 9. 13.
방통위는 RTV <백년전쟁>에 대한 중징계를 철회해야 한다 [논평] 방통위는 RTV 에 대한 중징계를 철회해야 한다 시민방송 RTV는 내일(12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에 대한 재심 청구를 한다고 밝혔다. 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역사다큐멘터리로 이승만과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지난 7월 25일 이 다큐멘터리가 공정성과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관계자 징계 및 경고’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RTV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각종 사료에 근거하고 있으며, 방심위의 징계는 시청자제작프로그램의 내용보호를 명시하고 있는 법률취지에 반하는 것이라며 불복절차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에 대한 방심위의 중징계는 명백한 과잉심의로 방통위는 이를 철회해야 마땅하다. 에 대한 방심위의 중징계 결.. 2013. 9. 11.
언론연대 참여단체 및 조직 공동대표 - 전규찬, 최성주, 이동훈 감사 - 임순혜 참여단체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경기미디어시민연대/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녹색연합/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동아언론자유수호투쟁위원회/매체비평우리스스로/문화연대/미디어기독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바른지역언론연대/방송기자연합회/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불교언론대책위원회/새언론포럼/생명미디어센터/실천불교전국승가회/언론인권센터/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신문판매연대/전국언론노동조합/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진보네트워크센터/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언론을위한모임/학술단체협의회/한국YMCA전국연맹/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한국기독교협의회(정의평화위원회 사회정의소위원회)/한국기자협회/한국노동조합..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주요 활동 언론개혁시민연대(약칭 언론연대)는 시민·사회·언론단체가 연대하여 언론을 감시하고 ‘수용자 주권’에 입각한 시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32개 단체와 686명의 개인이 참여하여 1998년 8월 27일 창립되었습니다. 42개(2013년 현재) 참여단체로 구성된 언론연대는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언론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통해 바람직한 언론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언론 관련 법·제도 개선운동 방송법 및 정기간행물에 관한 법률 개정, 여론독과점 규제방안 마련, 뉴미디어 정책 대안 제시, 언론개혁 백서 발간, 신문 불공정거래 및 사이비언론 피해신고센터 운영 등 언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씁니다. 2) 미디어수용자운동 미디어교..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정관 ••• 정관 ••• 2018년 2월 27일 개정 (정기총회)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이 단체의 명칭은 ‘언론개혁시민연대’라 칭한다.(약칭은 ‘언론연대’, 영문 명칭은 People's Coalition for Media Reform, 영문약칭은 ‘Media Reform’이라 한다) 제2조(목적) 언론연대는 국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언론을 감시하고, 한국언론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언론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사업) 언론연대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래의 사업을 전개한다. 1. 언론개혁을 위한 정책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한 사업 2. 언론감시를 위한 모니터 활동 지원 및 미디어교육 제도화 사업 3. 언론피해구조 및 .. 2013. 9. 11.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선언문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선언문] 우리는 오늘 언론개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을 엄숙히 선언한다. 언론이 민주화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민주화도 겨레의 통일도 이뤄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공감대를 얻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언론은 여전히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이다. 언제 끝날지 모를 ‘경제난국’을 맞아 대량해고와 임금삭감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민중의 삶에 보내는 언론의 눈길은 차갑다. 노동자 농민 여성 빈민 등 ‘사회소외계층’은 바로 언론이 외면하는 ‘언론의 소외 계층’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냉전이 끝난 지 오래임에도 우리 언론이 북녘을 바라보는 시선은 구태의연한 냉전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세기를 앞둔 겨레의 올곧은 발전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반.. 2013. 9. 11.
종편 재승인 총대 메고 나선 이경재 위원장, 제2의 최시중이 될 셈인가 [논평] 종편 재승인 총대 메고 나선 이경재 위원장, 제2의 최시중이 될 셈인가 역시나 예상대로였다. 가재는 게 편, 이경재는 종편이었다. 방통위는 오늘 연구반이 제출한 기존안에서 크게 후퇴하여 종편에게 유리한 재승인 심사안을 최종 의결했다. 방통위가 종편에게 면죄부를 줄 것이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마치 최시중의 악령이 부활한 듯하다. 제2의 최시중을 자처하고 나선 것은 이경재 방통위원장이다. 이 위원장은 2일 방송의 날 특집 인터뷰에 출연하여 “종편에게 시간을 좀 더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편 재승인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 방통위 사무국은 본래 논의하기로 했던 원안보다 심사수준을 대폭 후퇴시킨 수정안을 전체회의에 내놓았다. 이 위원장이 던진 메시지를 적.. 201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