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25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오후 2시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 사회 :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발제 :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한예종 영상과 교수 □ 토론 (가나다순)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 박경신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 이상훈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KBS 이사 2014. 6. 16. 언론을 겁박해 검증을 막을 순 없다. 문창극은 사퇴하라! [논평] 언론을 겁박해 검증을 막을 순 없다. 문창극은 사퇴하라! 적반하장이요, 볼수록 가관이다. 총리에 내정된 지 불과 3일 만에 온갖 추태를 다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언론을 겁박하고 나섰다. 언론의 검증보도가 왜곡됐고 악의적이라는 것이다. 문창극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해당 언론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이다.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이 사람이 진짜 언론인 출신이 맞나 의심스럽다. 고위 공직자에 대한 검증은 언론의 기본 사명이다. 40년 가까이 기자만 했다는 자가 어떻게 검증보도를 한 언론을 고소하겠다고 나설 수 있단 말인가? 그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무엇이 왜곡이고, 악의적인 편집이란 것인가?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 2014. 6. 13.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일시 :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 후원 :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실 □ 사회 :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 발표 :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토론 : 김한중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신태섭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기형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최용익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공동대표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2014. 6. 12. [토론회]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길환영 KBS 사장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하지만 KBS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청와대는 윤두현 YTN 플러스 사장을 홍보수석에 임명한데 이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새 총리후보자로 지명하였습니다. 국민들이 기대했던 국정 운영 기조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6.4 지방선거 이후 정권의 행보는 KBS 사태의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3. 어렵게 한 고비를 넘어섰지만 훨씬 어려운 싸움이 다가오고 있는 것.. 2014. 6. 12. 문창극씨의 총리 내정, 국가개조의 그림이 드러났다. [논평] 문창극씨의 총리 내정, 국가개조의 그림이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서 보인 대통령의 눈물은 거짓이었다. 국민 모두가 느낀 불안과 공포, 분노와 절망의 여론에 머리 숙이면서, 좌초된 대한민국을 구조하겠다는 정권의 약속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가 공포스럽게 드러났다. 지방선거 이후 박근혜 정권은 무엇을 꿈꾸는지, 그들이 떠들어대는 ‘국가 개조’라는 게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문창극씨의 총리 내정이 깔끔하고 섬뜩하게 드러내주었다.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대통령 측근 인사이자 오랜 안기부 통인 국가정보원장 내정, 그리고 언론통제와 방송공공성 해체 주역의 청와대 홍보수석 임명과 연결시켜 보자면, 문창극이라는 극우 전직 언론인의 총리 내정은 한국호의 악몽 같은 항해를 끔찍하게 예고케 한다. 이병박 정권 .. 2014. 6. 11. KBS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논평] KBS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주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해임했다. KBS 양대 노조가 첫 공동파업을 벌여 얻어낸 값진 성과이다. 하지만 길환영 이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는다. 후임사장으로 길환영보다 더한 ‘최악의 카드’가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길환영 퇴출로 맞은 황금시간에 서둘러 슬기로운 해법을 찾아야 한다. KBS의 진정한 공영성 회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때이다. 계속해서 침몰할 것인가, 국민의 방송으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KBS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언론연대는 길환영 퇴출 이후 KBS 공영성 회복을 위한 출발점으로 다음의 조건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2의 길환영 방지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과 민주적 사장 선임 절차 마련 ‘지배구조 개선과 민주적 .. 2014. 6. 9. 공정보도 말살한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을 철회하라 [논평] 공정보도 말살한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을 철회하라 충성도만 따지는 ‘불통인사’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홍보수석비서관에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어제(8일) 오전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등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발휘해온 사람”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개조 작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의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윤 내정자는 지난해 3월 YTN플러스 사장에 임명될 당시에도 YTN 내부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던 인물이다. 그는 YTN 정치부.. 2014. 6. 9.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일시 :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5일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해임하면서 KBS 사태가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말하듯이 KBS 정상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길환영 방지법’을 만들고 KBS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제2의 길환영 사태를 막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3. 현재 국회에는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들이 여러 개 계류되어 있습니다. 여야는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법안들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 2014. 6. 9.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KBS 이사회는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이 될 것인가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KBS 이사회는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이 될 것인가 KBS이사회가 오늘(6/5) 다시 개최된다. 일주일여 전인 지난 5월28일 격론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산회한 KBS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안 의결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KBS이사회 측에 명확하게 촉구한다. 길환영 사장을 해임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다. 첫 이사회 이후 일주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길 사장의 해임 사유는 산더미처럼 늘어났다. KBS 대표 프로그램의 CP를 맡았던 한 간부는 “길 사장이 심야토론의 아이템 선택에도 일일이 개입해 왔고, 심지어 출연 패널 선정마저도 제작진 의사와 관계없이 이뤄져왔다”는 사실을 새로 폭로하며 길 사.. 2014. 6. 5.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