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68 SKT의 독점규제 및 방송통신 공공성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토론회 2016. 2. 19.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1인 시위 [취재요청] 방송통신실천행동 22일(월)~26일(금)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1인 시위 ○ 2월 22일(월)~26일(금) 오전11시30분~12시30분 ○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앞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3. 방송통신실천행동은 2월 15일 미래부에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불허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어제(18일) 토론회를 개최하여 인수합병 허가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방송통신의 공공성.. 2016. 2. 19. [토론회] SKT의 독점 규제 및 방송통신 공공성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토론회] SKT의 독점규제 및 방송통신 공공성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일시 및 장소 : 2016년 2월 18일(목) 오후 2시 / 참여연대 강당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3. 방송통신실천행동은 2월 15일 미래부에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불허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SKT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4. 방송통신실천행동은 의견서를 통해 △ 인수합병 시 경쟁활성화를 저해하여 가계통신비 인하정책을 무력화할 것이.. 2016. 2. 16. 방송통신실천행동,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인허가 관련 의견서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인허가 관련 의견서 제출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 공익성, 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방송통신실천행동은 2016년 1월 25일 미래부가 공고한 에 안내에 따라 와 같이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016. 2. 15.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한다! [보도자료] 방송통신실천행동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한다!” 미래부에 의견서 접수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 공익성, 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3. 방송통신실천행동은 오늘(2월15일) 오후 2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습니다. 4. 또한 기자회견에 앞서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인허가에 반대하는 방송통신실천행동 의견서’를 미래부에 접수하였습니다. .. 2016. 2. 15.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 [기자회견] 방송통신 공공성 파괴 · 지역성 훼손 일자리 축소 · 이용자 권리 침해하는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한다! 일시 및 장소 : 2월 15일(월), 오후 2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 공익성, 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3. 방송통신실천행동은 오는 2월 15일(월) 오후 2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말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 2016. 2. 12.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60%” 여론조사 보도 왜 사라졌나? [논평]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60%” 여론조사 보도 왜 사라졌나?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60.6%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보도가 사라졌다. 최근 참여연대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디어계 최대현안인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응답자의 다수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언론보도가 쏟아졌다. 그런데 그 중 일부가 돌연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체 무슨 이유로 보도가 사라지게 된 걸까? 언론사가 한번 출고한 기사를 스스로 삭제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보도내용에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었을 때나 있을 법한 일이다. 사라진 기사들은 참여연대의 여론조사 결과를 단순 전달하는 기사였다. 게다가 해당 기사들은 질문 문항을 적시하.. 2016. 2. 3. ‘황제출장’, ‘혈세도둑’ 방석호를 처벌하라! [논평] ‘황제출장’, ‘혈세도둑’ 방석호를 처벌하라!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초호화출장을 다니며 국민혈세를 물 쓰듯 낭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해외출장에 가족을 동반해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지출문서를 위조한 정황도 드러났다. 방석호 사장의 출장비 내역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하루 125만원(1050달러)에 달하는 리무진을 빌려 타고, 한 끼 식사비로 113만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어쩌다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해외출장을 갈 때마다 여행경비로 1천~3천만원을 썼다고 한다. 나랏돈으로 ‘황제출장’을 다녔던 것이다. 국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했기에 이렇게 나랏돈을 퍼붓고 다닌 걸까? 방 사장은 한국 문화원과 유엔 한국대표부의 관계자를 만났다고 적었다... 2016. 2. 3. 테이크아웃드로잉 사태로 본 연예오락엔터테인먼트 자본과 언론보도 문제들 [테이크아웃드로잉 사태로 본 연예오락엔터테인먼트 자본과 언론보도 문제들] 가수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거짓말 일시 : 2016년 1월 28일 (목) 오후2시 장소 :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잉 2층 사회 원용진(서강대학교 교수, 문화연대 공동대표) 발제 이종임 (문화연대 미디어 문화센터) 토론 고재열 (시사인 기자)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소연 (테이크아웃드로잉) 허환주 (프레시안 기자) 홍성일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공동주최 :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지키기 위한 대책위원회, 문화연대, 언론연대 문의 : 문화연대 박선영(010-9973-2307) 2016. 1. 27. 노조파괴·여론공작, MBC 경영진은 총사퇴하라! [성명] MBC “최승호·박성제 ,증거 없이 잘랐다” 노조파괴·여론공작, MBC 경영진은 총사퇴하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 놈들 가만 놔두면 안 되겠다 싶어 해고했다.”, ‘(최승호, 박성제) 그 둘은 증거 없이 잘랐다.’ MBC 고위 간부인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공영방송 MBC가 아무런 해고사유도 없이 경영진 입맛에 따라 간판 PD와 기자를 해고시켰다는 충격적인 발언이다.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MBC 사측이 보도통제를 위해 노조파괴를 공작한 사실도 드러났다. 백 본부장은 MBC의 ‘미군 장갑차 사건’, ‘BBK’, ‘광우병’ 보도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그런 거 전혀 못하게 다 통제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MBC인사들은 “(MBC) 라디오는 다 빨갛다.”.. 2016. 1. 2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