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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75

[토론회] [보도자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연대와 문화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오는 2월 10일(금) 아래와 같이 공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토론회] 공영방송과 방송저널리즘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해법 찾기 - 일시 : 2월 10일(금) / 오후 2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언론노조, 언론연대, 문화연대,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 취지: MBC가 MB씨의 방송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MBC기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뉴스 공정성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보도책임.. 2013. 9. 10.
[보도자료] 최시중 검찰 고발 기자회견 [보 도 자 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1월 2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하였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견디지 못하고 물러난 것입니다. 쫓겨나듯 물러나면서도 그는 “저의 퇴임이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며 비리 의혹을 부인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3. 최시중 위원장에게 제기된 비리 의혹은 그의 사퇴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비리가 드러나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굼뜨게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야권 인사들을 수사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에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내일 검찰에 최시중 씨를 직접 고발.. 2013. 9. 10.
[공지]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 소개 ▣ 수신 : 언론사 사회부/미디어부 ▣ 발신 :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코디네이터 : 유영주. 010-9948-8243. combycom@jinbo.net 추혜선. 010-7773-1817. lowskysora@hanmail.net ▣ 발신일 : 2012년 1월 29일(월) ▣ 제목 :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 소개 인사 드립니다.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종편 정책 추진으로 미디어 환경이 시장과 경쟁 논리로 크게 변질되었습니다. 2012년 대회전기를 앞둔 시기, 황폐해진 미디어 생태계를 민주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책 대안 마련은 미디어 종사자와 시민사회 모두의 요구임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4월부터 미디어단체 정책역량, 노동조합.현업단체 정책역량, 학계 연구자 개인.. 2013. 9. 10.
[기자회견] [알림]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 수신 : 언론사 사회부/미디어부 ▣ 발신 :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코디네이터 : 유영주. 010-9948-8243. combycom@jinbo.net 추혜선. 010-7773-1817. lowskysora@hanmail.net ▣ 발신일 : 2012년 1월 29일(월) ▣ 제목 : [보도자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발표회] 현실이 된다, 시민 미디어의 힘!!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종편 정책 추진으로 미디어 환경이 시장과 경쟁 논리로 크게 변질되었습니다. 2012년 대회전기를 앞둔 시기, 황폐해진 미디어 생태계를 민주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책 대안 마련은 미디어 종사자와 시민사회 모두의 요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일찌감치 작년 4.. 2013. 9. 10.
[보도]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 참여 네티즌과 인권시민단체, 박만 위원장에 면담 요구 1. 뉴미디어 심의 신설에 반발하며 지난 12월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인권시민단체가 시작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정되었던 1주일 후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두달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1인 시위를 계속해 왔지만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기금 후원으로 열기가 일고 있습니다. 2.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통심의위가 SNS 등 뉴미디어에 대한 심의를 강행한 것은 이들의 통신심의가 검열의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제 폐지되어야 할 때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유엔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방통..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