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81 [보도]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통신심의 폐지”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두달째 - 참여 네티즌과 인권시민단체, 박만 위원장에 면담 요구 1. 뉴미디어 심의 신설에 반발하며 지난 12월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인권시민단체가 시작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정되었던 1주일 후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통신심의 폐지” 1인 시위가 두달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1인 시위를 계속해 왔지만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기금 후원으로 열기가 일고 있습니다. 2.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통심의위가 SNS 등 뉴미디어에 대한 심의를 강행한 것은 이들의 통신심의가 검열의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제 폐지되어야 할 때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유엔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방통.. 2013. 9. 10.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