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17명의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 후보를 응원하며
[논평] 17명의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 후보를 응원하며 - 정책도 공약도 소신도 없는 한심한 새누리당 후보들 19대 국회의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언론.미디어 분야 정책질의 응답이 취합됐다. 질의 대상은 전 문방위 국회의원, 언론인 출신, 언론단체 출신, 19대 문방위 활동 예상 후보 등 50여 명이었다. 응답을 보내준 후보는 모두 17명(민주통합당 15명, 통합진보당 1명, 진보신당 1명 : 김경수, 김부겸, 김재윤, 김창호, 김헌태, 노웅래, 배재정, 신경민, 이종걸, 전병헌, 정동영, 조순용, 조한기, 천정배, 최민희, 노회찬, 홍세화 후보)이다. 정책질의 내용은 19대 총선미디어연대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지난 2월 24일 발표한 을 중심으로 하였다. 언론노동자 파업투쟁, 정수장학회..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