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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혐오3

[의견서] 연합뉴스의 외국인 추납제도 기사 공급 후, 중국혐오 심화됐다 [의견서] 연합뉴스 「단 한 달 일하고 119개월치 추납…외국인 국민연금 수급 논란」 기사 공급 후 ‘중국혐오’ 확산"단 한 달 일하고" 프레임으로 특정국가 표기해 보도하면서도 “추납기간 내 국내 거주" 등의 정보는 누락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사회적 책무에 부합했는지 수용자권익위원회의 판단 필요 연합뉴스는 지난 8월 21일 「단 한 달 일하고 119개월치 추납…외국인 국민연금 수급 논란」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국민연금 추납제도의 설계상 허점으로 인한 기금 유출을 우려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한 내용입니다. 해당 보도가 공급된 후, 다수의 언론사들이 연합뉴스를 그대로 받거나 재편집해 자사 플랫폼 및 포털에 송고하면서 수백 개의 기사가 양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단 1개월만 일한 외국인이 119.. 2026. 9. 28.
[긴급토론회]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이주민 혐오 콘텐츠,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긴급토론회]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이주민 혐오 콘텐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선거철만 되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주민을 ‘부정선거’, 사회문제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혐오 콘텐츠가 범람한다. 이러한 콘텐츠/가짜뉴스는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이주민에 대한 낙인과 차별을 강화하는 정치적 도구이자 선거 전략으로 기능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이준석 의원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혐오·배제에 기대어 이주민의 공론장 참여를 제한하고자 한다. 토론회는 이주민 혐오 콘텐츠의 양상을 분석하고, 평등한 공론장을 만들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토론회 개요]○ 제목 :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이주민 혐오 콘텐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일시: 4월 .. 2026. 4. 8.
[기자회견문] 혐중이라는 폭력과 차별을 멈춰라! [기자회견문]혐중이라는 폭력과 차별을 멈춰라!- 극우 혐중 집회의 인권침해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최근 중국 출신 이주민에 대한 혐오표현을 통해 차별과 배제를 선동하는 내용의 집회가 영등포구 대림동을 비롯하여 명동, 안산 등 이주민과 관광객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집회는 멸시, 모욕등 표현 그 자체로 인해 입는 정신적 충격은 물론, 단순한 언어적 표현을 넘어서 실제 폭력행위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는 시위대가 중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하여 종업원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른바 ‘혐중 시위’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적 혐오표현과 그 표현으로 인한 해악은 심각합니다. 대구 지역의 화교학교에서 벌어진 혐중시위는, 일본의.. 2025.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