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사회운동센터WA3 [보도자료] 다큐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공동체 상영 개최 [취재요청]가자학살 3년,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마음으로 20여개 단체들 뭉쳐다큐 공동체 상영 개최상영회에서 발생한 수익은 가자 지구에 전액 후원 예정 10월 18일(일) 오후3시 | 서울 인디스페이스 1. 가자 지구 참극 3년, 숫자 너머 사람(들)을 기억하는 공동체 상영회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 지구에서 이어져 온 참극이 꼭 3년을 맞았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 파괴된 건물과 피난민의 규모 등 가자의 현실은 매일 뉴스와 숫자의 언어로 전달되어왔다. 그러나 참혹한 현실이 사건과 수치로 반복될수록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삶과 관계, 꿈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은 쉽게 가려진다.2. 가자를 기록한 파템의 삶 담은 영화 상영 상영작 는 이란에서 망명해 프랑스에 거주하는 세피데 파르.. 2026. 10. 8. [의견서] 연합뉴스의 외국인 추납제도 기사 공급 후, 중국혐오 심화됐다 [의견서] 연합뉴스 「단 한 달 일하고 119개월치 추납…외국인 국민연금 수급 논란」 기사 공급 후 ‘중국혐오’ 확산"단 한 달 일하고" 프레임으로 특정국가 표기해 보도하면서도 “추납기간 내 국내 거주" 등의 정보는 누락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사회적 책무에 부합했는지 수용자권익위원회의 판단 필요 연합뉴스는 지난 8월 21일 「단 한 달 일하고 119개월치 추납…외국인 국민연금 수급 논란」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국민연금 추납제도의 설계상 허점으로 인한 기금 유출을 우려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한 내용입니다. 해당 보도가 공급된 후, 다수의 언론사들이 연합뉴스를 그대로 받거나 재편집해 자사 플랫폼 및 포털에 송고하면서 수백 개의 기사가 양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단 1개월만 일한 외국인이 119.. 2026. 9. 28. [논평] 방송의날에 발생한 연행사태, 누구의 책임인가 [논평] 방송의날에 발생한 연행사태, 누구의 책임인가 방송의날 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연행이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는 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무릎으로 목을 눌러 제압한 그 모습 그대로였다. 용산경찰서는 즉각 사과해야 한다. 3일(어제) 제63회 방송의날 기념식이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열리는 방송의날 기념식장 안에 방송 비정규직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다. 그동안 방송의날 기념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여야 지도부 등 방송제도를 좌지우지하는 이들이.. 2026. 9. 4. 이전 1 다음